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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관리사 강의
필기 1과목 공공조달과 법제도 이해 · 제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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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1과목 · 제4강

전략적 공공조달

공공조달은 정책 수단입니다. 중소기업·녹색·혁신·사회적가치 네 축의 우대제도를 제도별로 구분해 이해합니다. 실기의 우대제도 활용과 직결되는 강의입니다.

출제기준 주요항목 4 세부항목 4 · 세세항목 14 확인문제 12문항 강의 70~90분

🎯 이 강의가 다루는 출제 범위

  • 4-1 중소기업지원 조달 — 공공구매제도 /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 /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
  • 4-2 녹색조달 — 환경적 지속가능성 / 녹색제품 우선구매 / 생애주기비용
  • 4-3 혁신·기술개발 촉진조달 —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 우수조달물품 / 혁신제품
  • 4-4 사회적가치 지원 조달 — 장애인기업 / 중증장애인생산품 / 여성기업 / 사회적기업 / 사회적가치와 ESG

이 강의의 큰 그림

제1강에서 "공공조달의 목적은 이중 구조"라고 했습니다. 이 강의가 그 정책 목적 쪽의 전부입니다. 제도가 열네 개나 쏟아지지만, "무엇을 위해 누구를 도우려는가"로 묶으면 네 덩어리입니다.

돕는 대상대표 수단
중소기업중소기업(기업 규모)중소기업자 간 경쟁,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구매목표비율
녹색환경(제품 속성)녹색제품 의무구매, 생애주기비용 고려
혁신기술(제품 속성)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우수조달물품·혁신제품 지정
사회적가치취약계층·사회적경제(기업 속성)장애인·여성·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중증장애인생산품

💡 헷갈림을 없애는 한 가지 질문

제도를 만날 때마다 "이건 기업을 보고 주는 혜택인가, 제품을 보고 주는 혜택인가?"를 물으세요. 중소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은 기업 속성, 녹색제품·기술개발제품·우수조달물품·혁신제품은 제품 속성입니다. 이 한 축만 잡아도 절반은 정리됩니다.

발표자 노트 — 도입 5분

· 제도 이름이 많아 수강생이 가장 지치는 강의입니다. "기업 속성 vs 제품 속성" 두 열을 판서로 그려 놓고 제도가 나올 때마다 채워 넣게 하면 끝까지 집중이 유지됩니다.

· 각 제도마다 근거 법령을 한 줄씩 붙여 주세요. 5강(법률)에서 다시 만나므로 미리 익숙해집니다.

· 실무 관점 한마디: "이 중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는 것이 영업의 시작"이라고 하면 수강생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도입부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1 중소기업지원 조달

① 중소기업과 공공구매제도의 이해

세세항목중소기업과 공공구매제도 이해

근거 법률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입니다. 공공기관의 거대한 구매력을 중소기업의 판로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수단내용
구매 목표 설정공공기관이 중소기업제품 구매 목표비율을 정하고 이행 실적을 공개
중소기업자 간 경쟁지정된 제품은 중소기업만 참여 (아래 ②)
공사용자재 직접구매공사에 쓰이는 자재를 발주기관이 직접 중소기업에서 구매 (아래 ③)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성능인증 등 기술개발제품을 우선 구매 (4-3에서 상세)
정보 제공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목표·실적·제품 정보 제공

💡 구매 목표와 실적 공개가 갖는 의미

목표가 설정되고 실적이 공개되면 기관은 목표를 채워야 할 유인이 생깁니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부족한 기관이 곧 우선 공략 대상이 됩니다. 제도 이해가 그대로 영업 전략이 되는 지점입니다.

②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의 이해

세세항목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이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에 대해 공공기관이 조달할 때는 중소기업자만 참여하는 경쟁입찰에 부치는 제도입니다. 대기업이 아예 들어올 수 없으므로 경쟁 구도 자체가 바뀝니다.

요소내용
지정 주체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일정 주기로 지정·고시)
효과해당 제품 조달 시 중소기업자 간 경쟁으로 입찰
참여 요건직접생산 확인을 받은 중소기업 — 증명서가 참여의 전제
취지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 대기업과의 직접 경쟁 회피

⚠ 직접생산 확인이 핵심이다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은 직접생산 확인 증명서 없이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단순 유통업체가 들어와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실기 1강에서 배운 제조물품 등록과 직접생산 확인이 바로 이 지점과 연결됩니다.

③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의 이해

세세항목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 이해

공사를 발주하면 자재는 보통 시공사가 사서 씁니다. 그런데 이 구조에서는 중소 자재업체가 시공사에 종속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일정 요건에서 발주기관이 자재를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관급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일반적 구조 발주기관 시공사 자재업체 직접구매 구조 발주기관 직접 구매 중소 자재업체 시공사에 관급 시공사는 시공만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 발주기관이 중소 자재업체에서 직접 사서 시공사에 관급

구분내용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하는 직접구매 대상 자재,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
효과중소 자재업체가 발주기관과 직접 계약 — 대금 회수가 안정적
시공사자재를 관급받아 시공만 수행
유의자재 수급 지연이 공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정 관리가 중요
세부항목 4-1을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2 녹색조달

① 공공조달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개요

세세항목공공조달의 환경적 지속가능성 개요

공공부문은 국가 전체 구매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공공이 무엇을 사느냐가 시장의 생산 방향을 바꿉니다. 이것이 녹색조달의 출발점입니다.

💡 녹색조달의 논리

공공의 대규모 구매력 친환경 제품 수요 창출 기업의 친환경 생산 전환 시장 전체의 전환

② 녹색제품 우선구매제도의 이해

세세항목녹색제품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대상환경표지 인증 제품, 우수재활용(GR) 인증 제품 등
의무공공기관은 구매 시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해야 하며, 구매 계획·실적을 관리
정보 창구녹색제품 정보 제공 시스템, 에코스퀘어

💡 공급자에게 주는 실익

환경표지 등 인증을 받으면 우선구매 대상이 되고,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취득에 시간이 걸리므로, 제2강에서 배운 역산 준비가 필요합니다.

③ 생애주기비용을 고려한 공공조달 제도

세세항목생애주기비용을 고려한 공공조달 제도 이해

생애주기비용(LCC, Life Cycle Cost)은 구입가만이 아니라 사용·유지·폐기까지 전 생애에 드는 비용을 합산한 개념입니다.

구입비 초기 취득 + 운영비 에너지·소모품 + 유지보수비 수리·부품 + 폐기·처분비 회수·처리 = 생애주기비용(LCC) — 싼 물건이 결국 비쌀 수 있다

생애주기비용의 구성

💡 왜 이 개념이 녹색조달에 들어가는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은 구입가는 비싸도 운영비가 낮습니다. 구입가만 보면 탈락하지만 생애주기비용으로 보면 유리해집니다. 즉 LCC는 친환경 제품이 정당하게 평가받게 하는 도구입니다. "최저가가 최선이 아니다"라는 1강의 명제와 정확히 이어집니다.

세부항목 4-2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3 혁신·기술개발 촉진조달

①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세세항목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판로지원법
대상성능인증(EPC), NEP(신제품), NET(신기술) 적용제품 등 기술개발제품
효과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 구매 목표 설정, 수의계약 가능 사유가 되기도 함
취지기술개발에 성공해도 납품 실적이 없어 못 파는 문제를 해소

②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의 이해

세세항목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의 이해
항목내용
지정 주체조달청
대상기술·품질이 우수한 제품 — 특허·신기술·인증 등을 기반으로 심사
심사신청 → 기술·품질 심사(1·2차) → 지정 → 지정증서
효과종합쇼핑몰 등재, 수의계약 등 유리한 방식, 판로 확대
기간지정에는 유효기간이 있고 연장 제도가 운영됨

⚠ 신인도 자기평가는 증빙 가능한 것만

우수제품 신청 시 신인도 자기평가를 하게 되는데, 증빙과 다르면 지정 취소와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실기 5강과 동일 논점).

③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이해

세세항목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이해
항목내용
취지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구매자가 되어 초기 시장을 만들어 준다
창구혁신장터
효과수의계약 등 유리한 방식 활용, 구매 면책 취지의 제도적 뒷받침
특징아직 상용 실적이 없어도 공공이 시범 구매·실증할 수 있게 설계

💡 세 제도를 한 줄로 구분

  •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 성능인증·NEP·NET 등 인증받은 기술제품을 우선 구매
  • 우수조달물품조달청이 기술·품질을 심사해 지정, 쇼핑몰 등재
  • 혁신제품실적이 없어도 공공이 먼저 사 주는 초기 시장 창출
세부항목 4-3을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4 사회적가치 지원 조달

① 장애인기업 우선구매제도

세세항목장애인기업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대상장애인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의 제품·용역
내용공공기관의 구매 목표비율 설정, 우선구매 노력 의무

②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세세항목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대상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곳의 생산품·용역
특징구매 목표비율이 법정으로 정해져 있고, 수의계약이 인정되는 대표적 제도

⚠ 장애인기업 vs 중증장애인생산품 — 구분 필수

장애인기업기업의 소유·경영 주체가 장애인인 기업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중증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 생산하는 시설입니다. 근거 법률도 다릅니다. 시험에서 자주 섞어 냅니다.

③ 여성기업 우선구매제도

세세항목여성기업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대상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
내용구매 목표비율 설정, 실적 관리. 전용 포털을 통한 판로 지원

④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세세항목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이해
항목내용
근거사회적기업 육성법 등
대상사회적기업(인증), 넓게는 사회적협동조합·자활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내용우선구매 촉진, 구매 계획·실적 공표
특징이윤 추구가 아니라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하는 기업을 지원

⑤ 공공조달과 사회적가치 및 ESG

세세항목공공조달과 사회적가치 및 이에스지(ESG)
ESG의미공공조달에서의 반영
E
환경
환경 영향 최소화녹색제품 우선구매, 생애주기비용, 탄소 저감
S
사회
노동·인권·상생고용 우수기업 가점, 사회적기업·장애인·여성기업 우선구매, 하도급 공정화
G
지배구조
투명·윤리 경영청렴계약, 부정당업자 제재, 정보 공개

💡 신인도 가점이 곧 ESG의 실무적 얼굴

적격심사·종합심사의 신인도 항목에는 고용·환경·상생 관련 가점이 들어 있습니다. 즉 ESG는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입찰 점수로 환산되는 실체입니다.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가점을 찾아라"가 이 강의의 실무적 결론입니다.

발표자 노트 — 15분

· 사회적가치 제도 네 개는 근거 법률이 각각 다르다는 점을 표로 못 박으세요. 시험에서 법률을 바꿔 냅니다.

· 장애인기업 vs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매년 나오는 함정입니다. "누가 소유하는가 vs 누가 만드는가"로 대비시키세요.

· 마무리는 ESG로 묶으면 강의가 깔끔하게 닫힙니다. "지금까지 본 제도가 사실 E·S·G였다"고 정리하세요.

세부항목 4-4를 마쳤습니다.

정리 핵심 정리

제도 지도 — 기업 속성 vs 제품 속성

구분제도
기업 속성중소기업(중기간 경쟁) · 장애인기업 · 여성기업 · 사회적기업 · 창업·벤처기업
제품 속성녹색제품 · 기술개발제품(성능인증·NEP·NET) · 우수조달물품 · 혁신제품
시설 속성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거래 구조공사용자재 직접구매

기억할 프레임

4축중소기업 · 녹색 · 혁신 · 사회적가치
직접생산 확인중기간 경쟁제품 참여의 전제
LCC구입+운영+유지+폐기
기업 vs 시설장애인기업 ↔ 중증장애인생산품
관급공사용자재 직접구매의 결과
신인도 = ESG가점으로 환산되는 실체

✅ 이것만은 반드시

  • 제도를 만나면 "기업을 보는가, 제품을 보는가"를 먼저 묻는다.
  •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은 직접생산 확인이 참여의 전제다.
  • 공사용자재 직접구매는 발주기관이 직접 사서 시공사에 관급하는 구조다.
  • 생애주기비용은 친환경 제품이 정당하게 평가받게 하는 도구다.
  • 기술개발제품·우수조달물품·혁신제품은 지정 주체와 취지가 다르다.
  • 장애인기업(소유)과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은 근거 법률이 다르다.
  • ESG는 구호가 아니라 신인도 가점으로 입찰 점수에 반영된다.
핵심 정리를 마쳤습니다.

점검 확인문제

📝 제4강 확인문제

보기를 클릭하면 정답과 해설이 표시됩니다. · 12문항

Q1.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 요건은?

정답 ③직접생산 확인 증명서 없이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단순 유통업체의 참여를 막아 제도 취지를 지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Q2.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② — 중소 자재업체가 발주기관과 직접 계약하게 되어 대금 회수가 안정됩니다.

Q3. 생애주기비용(LCC)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정답 ① — LCC는 구입 + 운영 + 유지보수 + 폐기의 제품 생애 전체 비용입니다. 입찰 참가 비용은 공급자의 영업비용으로 별개입니다.

Q4. 장애인기업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④"누가 소유하는가"(장애인기업) vs "누가 만드는가"(중증장애인생산품)로 구분합니다. 근거 법률도 다릅니다.

Q5. 혁신제품 지정제도의 취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 신기술은 실적이 없어서 안 팔리고, 안 팔려서 실적이 안 생기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공공이 첫 구매자가 되어 이를 끊습니다.

Q6. 우수조달물품을 지정하는 주체는?

정답 ①우수조달물품은 조달청이 지정합니다.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다는 점과 구분해야 합니다.

Q7. 다음 중 "제품 속성"에 근거한 우대제도로만 묶인 것은?

정답 ③ — 나머지는 모두 기업 속성에 근거한 제도입니다. 이 한 축으로 나누면 제도 암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Q8. 녹색제품 우선구매제도의 대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정답 ④ — 저가라는 사실만으로 녹색제품이 되지 않습니다. 환경 관련 인증이 기준입니다.

Q9.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목표비율과 실적을 공개하는 제도가 공급자에게 갖는 의미는?

정답 ②목표는 있는데 실적이 부족한 기관은 구매 유인이 큽니다. 제도 이해가 곧 영업 전략입니다.

Q10. ESG의 'S(사회)'가 공공조달에 반영된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 ② ④는 E(환경), ③은 G(지배구조)에 해당합니다.

Q11.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의 대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정답 ③ —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는 기술개발 성과가 인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Q12. 전략적 공공조달 제도가 존재하는 근본적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④ — 제1강의 목적 이중 구조(기본 + 정책)에서 정책 목적에 해당하는 영역이 바로 이 강의입니다.
제4강을 마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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