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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관리실무 강의
공공조달관리사 실기 출제기준 기반 · 제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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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관리실무 · 제4강

계약일반관리

낙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고, 필요하면 바꾸고, 마무리하는 네 국면을 순서대로 관리합니다. 공공조달에서 사고는 대부분 이 구간에서 납니다.

출제기준 주요항목 4 세부항목 4 · 세세항목 17 화면 실습 19컷 확인문제 12문항 강의 90~120분

🎯 이 강의를 마치면 (출제기준 수행준거)

"계약일반관리란 성공적인 계약 이행을 위하여 계약체결부터 완료까지 필요한 절차의 이행을 관리할 수 있다."

  • 4-1 계약 체결 관리하기 — 계약서 작성 준비 서류 / 이행보증 서류 / 계약서 작성 / 계약 내용 설명
  • 4-2 계약 이행 관리하기 — 계약 내용 파악 / 이행 계획 수립 / 선급금 산정·신청 / 계획에 따른 수행
  • 4-3 계약 변경 관리하기 — 조정요건 판단 / 요건별 처리방법 / 변경 서류·변경계약서 작성·설명
  • 4-4 계약 종결 관리하기 — 이행 완료 판단 / 검사·검수와 대금 청구 / 해제·해지 절차

이 강의의 큰 그림 — 계약의 네 국면

체결
4-1
이행
4-2
변경
4-3 · 필요 시
종결
4-4

이 강의의 관통 주제는 "돈과 시간은 서류로 지킨다"입니다. 선급금도, 설계변경도, 대금 청구도, 심지어 계약 해지까지 전부 정해진 서류와 절차를 통해서만 권리가 인정됩니다.

발표자 노트 — 도입 5분

· 도입 질문: "낙찰받았는데 왜 손해가 났을까요?" 수강생들이 경험담을 쏟아내는 지점입니다. 그 사례들이 대부분 이 강의의 목차와 겹칩니다.

· 이 강의는 세세항목이 17개로 가장 많습니다. 4-1과 4-4에 시간을 배분하고, 4-2·4-3은 원리 중심으로 가야 시간이 맞습니다.

도입부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1 계약 체결 관리하기

① 계약서 작성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수행준거입찰 및 관련 법령에 근거한 공공조달 계약서 작성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낙찰 통보를 받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짧으므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실무의 핵심입니다.

구분준비 서류
기본 서류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증명서, 인감증명·사용인감계
자격 증빙경쟁입찰참가자격등록증, 해당 업종 면허·등록증
보증 관련계약보증금(또는 보증서), 필요 시 선금·하자보수 보증
청렴·윤리청렴계약 이행서약서, 지급각서 등
공동수급공동수급체 구성 시 공동수급협정서(제5강 참조)
이행 관련착수(착공)계, 공정표, 투입 인력·장비 계획 등
1
전자계약 업무 흐름

발주기관이 계약서 초안을 보내면 조달업체가 계약응답서로 회신하는 구조입니다. 종이 계약이 아니라 시스템 안에서 오갑니다.

계약체결 업무흐름도
나라장터 · 계약체결 업무 흐름
계약 메뉴 화면
나라장터 · 계약 메뉴
계약체결 업무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계약체결 화면 흐름

⚠ 낙찰 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체결을 거부하면 입찰보증금이 국고에 귀속되고, 나아가 부정당업자 제재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넣고 보자"의 위험이 여기서 현실화됩니다(제2강 참조).

② 계약이행 보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수행준거국가 및 지방계약 등과 같이 발주처에서 계약의 이행보증을 요구할 경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

공공계약에는 여러 종류의 보증이 등장합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므로 언제·왜 내는지로 구분해야 합니다.

보증시점무엇을 담보하나
입찰보증금입찰 참가 시낙찰 후 계약을 체결할 것
계약보증금계약 체결 시계약을 이행할 것
선금보증선금 수령 시받은 선금을 정산·반환할 것
하자보수보증금준공·검수 후하자담보책임기간 중 하자를 보수할 것
공사이행보증계약 체결 시(공사)불이행 시 보증기관이 이행 또는 보증금 납부

💡 보증은 현금만이 아니다

보증은 현금 납부 외에 보증서(보증보험증권, 건설공제조합 등 보증기관 발급)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 보증서를 씁니다. 전자보증으로 발급받아 시스템에 제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2
전자보증 요청과 등록

보증기관에 전자보증서 발급을 요청하고, 발급된 보증을 계약 건에 연결합니다.

보증요청 조회
나라장터 · 보증요청 조회
보증요청 등록
나라장터 · 보증요청 등록

③ 관련 계약법에 따라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수행준거관련 계약법에 따라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공공계약의 계약서는 백지에서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법령과 계약예규가 정한 서식과 계약일반조건·특수조건이 이미 적용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창작이 아니라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 항목왜 중요한가
계약 목적물규격·수량이 제안·낙찰 내용과 일치하는가
계약금액낙찰금액,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단가계약이면 단가와 예상 수량
이행기간착수일과 완료일. 지체상금 계산의 기준이 된다
대금 지급 조건기성·준공 지급 시기, 선금 가능 여부
계약보증금요율과 납부 방법
지체상금률지연 1일당 부담. 계약 유형별로 다르다
특수조건일반조건과 달리 이 계약에만 붙는 조건 — 가장 주의 깊게 읽을 부분

⚠ 특수조건에 불리한 내용이 숨는다

계약일반조건은 표준화되어 있지만, 특수조건은 발주기관이 개별적으로 붙입니다. 과도한 책임 전가나 법령에 어긋나는 조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서명 전에 반드시 정독하고, 문제가 있으면 근거를 들어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제7강 참조).

3
계약응답서 작성과 서약

계약서 초안을 확인하고 계약응답서를 작성해 회신하며, 지급각서·청렴서약서에 동의하면 계약이 성립합니다.

계약응답서 작성
나라장터 · 계약응답서
지급각서 및 청렴서약서
나라장터 · 지급각서·청렴서약서

④ 계약 내용을 당사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서를 근거로 계약의 목적, 계약금액, 이행기간, 계약보증금, 지체상금 등의 계약 내용을 당사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

계약 담당자만 계약 내용을 아는 조직은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실제로 이행할 사람들(생산·현장·구매·회계)이 핵심 조건을 알아야 합니다.

💡 내부 공유 5줄 요약

  • 무엇을 — 계약 목적물과 규격·수량
  • 얼마에 — 계약금액과 대금 지급 조건
  • 언제까지 — 착수일·완료일
  • 늦으면 — 지체상금률과 그 계산 방식
  • 못 하면 — 계약보증금 처리와 제재 가능성

💡 지체상금은 "하루 단위로 자란다"

지체상금은 계약금액 × 지체상금률 × 지체일수로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즉 하루가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그래서 지연이 예상되면 숨기지 말고 즉시 공기 연장 사유를 검토해야 합니다(4-3과 연결). 구체적 요율은 계약 유형별로 다르고 개정되므로 계약서와 현행 예규를 확인하세요.

세부항목 4-1을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2 계약 이행 관리하기

① 계약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및 발주자의 요구 등을 검토하여 계약의 목적, 대상, 계약금액, 이행기간 등의 계약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이행의 출발점은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완료인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이 경계가 흐리면 끝없이 일이 늘어납니다.

파악 대상구체적으로
과업 범위계약서·규격서·과업지시서에 명시된 것과 명시되지 않은 것의 경계
산출물·납품물무엇을 어떤 형태로 언제 제출하면 완료로 인정되는가
검사·검수 기준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
일정착수·중간 점검·완료 시점
발주자 협조사항발주기관이 제공해야 할 자료·장소·승인. 이것이 늦으면 우리 책임이 아니다

💡 "발주자 협조사항"을 기록하라

발주기관의 자료 제공이나 승인이 늦어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공문·시스템 기록으로 지연 사실을 남겨 두면 나중에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의 근거가 됩니다. 구두로만 협의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② 이행을 위한 수행절차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이행을 위한 수행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계약 체결 직후 착수(착공)계를 제출하는 것이 이행의 공식적 출발입니다.

계약 체결 착수(착공)계 제출 이행 계획 수립 수행·중간 보고 검사·검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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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착수계 등록

물품·용역은 착수계, 공사는 착공계를 전자적으로 제출합니다. 이 시점이 이행 기간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미루면 안 됩니다.

착공 및 착수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착공·착수 흐름
착공 및 착수계 목록
나라장터 · 착수계 목록
착공 및 착수계 등록
나라장터 · 착수계 등록
이행 단계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이행 흐름
5
이행 단계에서 처리하는 일들

착수·선금·검사검수·대금청구·세금계산서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 안에서 처리됩니다.

이행 화면
나라장터 · 이행 화면

③ 계약 이행에 필요한 선급금을 산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이행에 필요한 선급금을 산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금(선급금)은 계약 이행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받는 제도입니다. 자재 구매나 인력 투입이 앞서는 계약에서는 자금 흐름을 결정적으로 좌우합니다.

항목내용
성격기성 대가의 선지급. 나중에 기성금에서 정산·공제된다
전제선금보증 제공이 원칙
사용 제한해당 계약의 이행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 내역 관리가 요구될 수 있다
반환계약 해제·해지 등의 경우 반환 의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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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 신청 흐름
선금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선금 흐름

네트워크론 — 계약을 담보로 한 자금 조달

선금 외에, 체결된 계약을 근거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네트워크론이 있습니다. 발주기관이 대금을 지급하면 그 대금으로 상환되는 구조여서,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에 유용합니다.

7
네트워크론 신청

신청 대상 계약을 조회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계약체결확인 통보 등을 거쳐 진행됩니다.

네트워크론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네트워크론 흐름
네트워크론 신청대상 목록
나라장터 · 신청대상 목록
네트워크론 신청서 작성
나라장터 · 신청서 작성
네트워크론 계약체결확인 통보서
나라장터 · 계약체결확인 통보

⚠ 선금은 공짜 돈이 아니다

선금은 미리 받은 대금일 뿐입니다. 기성금에서 공제되며, 계약이 중도에 끝나면 반환해야 합니다. 선금을 운영자금으로 돌려 쓰다 정산 시점에 문제가 생기는 사례가 실무에서 반복됩니다.

④ 수립된 계획에 따라 수행할 수 있다

수행준거수립된 계획에 따른 수행절차 및 방법에 따라 수행할 수 있다.
관리 포인트해야 할 일
진도 관리계획 대비 실적을 주기적으로 확인. 지연은 초기에 잡아야 회복 가능
기록 관리지시·협의·변경 요청을 문서로 남긴다. 구두 합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품질 관리검수 기준을 미리 놓고 자체 점검. 검수 단계에서 처음 확인하면 늦다
변경 감지과업이 늘어나는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정식 변경 절차로 전환(4-3)

💡 "말로 한 요청"을 문서로 바꾸는 습관

발주기관 담당자의 구두 요청을 그대로 수행하면, 나중에 계약 범위 밖의 무상 노동이 됩니다. 요청을 받으면 "요청 내용을 정리해 회신하고 확인받는" 절차를 습관화하세요. 이 한 단계가 과업 증가를 계약 변경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

세부항목 4-2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3 계약 변경 관리하기

① 계약법령에서 규정한 계약의 조정요건을 판단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법령에서 규정한 계약의 조정요건을 판단할 수 있다.

공공계약은 한 번 정하면 못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법령이 계약금액 조정 사유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입니다.

사유언제핵심
물가변동 계약 후 일정 기간이 지나고 가격 등락이 일정 요건에 이른 때 지수조정률 또는 품목조정률 방식으로 조정
설계변경 공사 등에서 설계서 내용이 변경될 때 증감된 공사량에 따라 계약금액 조정
그 밖의
계약내용 변경
공기 연장, 운반거리 변경 등 계약내용이 변경될 때 실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

💡 조정은 "권리"이지 "부탁"이 아니다

물가가 오르거나 설계가 바뀌어 비용이 늘었는데도 요청하지 않아서 못 받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계약금액 조정은 법령이 인정하는 정당한 절차입니다. 다만 요건과 기한, 서류가 있으므로 그것을 갖춰야 합니다.

⚠ 요건과 기준은 반드시 현행 법령으로

물가변동 조정의 기간 요건과 등락률 기준, 설계변경의 처리 절차는 국가계약법령·지방계약법령과 계약예규에 상세히 규정되어 있고 개정됩니다. 강의에서 구체적 수치를 제시할 때는 반드시 현행 조문을 확인해 주세요.

② 계약의 조정요건별 처리방법을 판단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의 조정요건별 처리방법을 판단할 수 있다.
① 사유 발생 ② 요건 검토 ③ 근거 자료 확보 ④ 조정 신청 ⑤ 협의·확정 ⑥ 변경계약 체결
사유확보해야 할 근거
물가변동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의 지수·가격 자료, 산출 내역
설계변경변경 지시 문서, 변경 전후 설계서·수량 산출서, 단가 산출 근거
공기 연장지연 사유와 책임 소재를 보여 주는 기록(발주기관 협조 지연 공문 등), 실비 산출 자료

💡 공기 연장은 지체상금 방어와 직결된다

지연이 우리 책임이 아닌 사유로 발생했다면 공기 연장을 신청해 이행기간을 조정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 기간이 전부 지체일수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4-2에서 강조한 "지연 사실을 문서로 남기기"가 여기서 값을 합니다.

③ 변경 서류를 준비하고 변경계약서를 작성·설명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변경과 관련된 서류를 준비하고, 물가변동·설계변경 등에 따라 변경된 내용을 포함한 계약서를 작성하며, 그 내용을 당사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

변경계약도 시스템 안에서 요청과 응답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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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계약 요청과 처리

변경 사유와 변경 내용을 담아 요청하고, 확정되면 변경계약이 체결됩니다.

변경계약 화면 흐름도
나라장터 · 변경계약 흐름
변경계약 요청
나라장터 · 변경계약 요청

⚠ 변경계약 없이 먼저 일하지 말 것

"일단 진행하고 나중에 정산하자"는 말에 따라 작업부터 하면, 나중에 근거가 없어 대금을 못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원칙은 변경 합의 → 변경계약 체결 → 수행입니다. 부득이 선행해야 한다면 최소한 지시 문서라도 반드시 확보하세요.

💡 변경 내용도 내부에 설명해야 한다

계약금액·기간·과업이 바뀌었는데 현장이 모르면 예전 조건으로 계속 일합니다. 변경계약 체결 후에는 4-1④의 5줄 요약을 갱신해 다시 공유하세요.

세부항목 4-3을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4-4 계약 종결 관리하기

① 계약 이행의 완료를 판단할 수 있다

수행준거규정한 계약의 이행이 계약서, 설계서 및 그 밖의 관계서류를 확인하여 계약 이행의 완료를 판단할 수 있다.

"다 했다"는 우리의 판단이 아니라 계약서·설계서·과업지시서와 대조한 결과여야 합니다. 완료 판단이 어긋나면 검수에서 반려되고, 그 기간은 지체일수로 쌓입니다.

💡 완료 판단 체크리스트

  • 계약서·규격서·과업지시서의 모든 항목을 이행했는가
  • 변경계약이 있었다면 변경된 내용까지 반영했는가
  • 제출해야 할 산출물·서류가 모두 갖춰졌는가
  • 검사·검수 기준에 비추어 자체 점검을 마쳤는가

② 검사·검수와 대금 청구 서류를 준비하고 작성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이행의 완료에 따라 검사·검수 및 대금 청구 등 계약 종결 처리와 관련된 서류를 준비하고 작성할 수 있다.
이행 완료 검사·검수 요청 검사·검수 확인 대금 청구 세금계산서 발행 대금 지급
단계유의점
검사·검수 요청요청해야 절차가 시작됩니다. 납품만 하고 요청을 안 하면 아무 일도 진행되지 않는다
검사·검수불합격 시 보완 후 재검사. 이 기간이 지체일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금 청구청구 서류가 미비하면 지급이 지연된다. 청구도 요건이다
선금 정산받은 선금이 있으면 공제되어 지급된다
하자담보준공 후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남는다 — 계약은 끝나도 책임은 이어진다

⚠ 계약 종결 ≠ 책임 종료

대금을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하자 보수 의무가 남고, 이를 위해 하자보수보증금이 예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행 실적은 다음 입찰의 실적 점수가 되므로 마무리 품질이 곧 다음 수주로 이어집니다.

③ 계약 해제 또는 해지 절차를 이해하고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수행준거계약 이행이 불가할 경우 계약 해제 또는 해지하는 절차를 이해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이 강의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개념 구분입니다.

해제 효력이 소급하여 소멸 처음부터 계약이 없었던 상태로 → 원상회복 의무 해지 효력이 장래를 향해 소멸 그때까지의 이행은 유효 → 기왕의 급부는 정산

해제와 해지 — 소급 여부가 결정적 차이

구분해제해지
효력소급하여 소멸장래를 향해 소멸
결과원상회복 — 처음부터 없던 것으로이미 이행된 부분은 유효, 이후만 종료
주로 적용이행에 착수하지 않았거나 초기 단계계속적 계약, 이미 상당 부분 이행된 경우

💡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온다

"장기간 이행되어 온 용역계약을 중도에 끝낼 때 무엇을 하는가?" → 해지입니다. 이미 제공된 용역을 없던 것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급 여부만 기억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립니다.

⚠ 해제·해지에 따르는 것들

  • 계약상대자의 귀책이면 계약보증금 국고 귀속부정당업자 제재가 뒤따를 수 있다.
  • 수령한 선금은 반환 대상이 된다.
  • 발주기관의 사정에 따른 경우라면 기왕의 이행분과 손실에 대한 정산을 요구할 수 있다.
  • 어느 쪽이든 사유와 통지, 서류가 절차의 핵심이다.
발표자 노트 — 15분, 시험 빈출

· 해제/해지는 거의 매번 출제됩니다. 도해를 판서로 다시 그리고, "소급이냐 장래냐" 한 문장으로 반복시키세요.

· 예시가 효과적입니다: 물건을 아직 안 보냈다 → 해제 / 3년짜리 유지보수를 1년 하고 끝낸다 → 해지.

· 시간이 남으면 부정당업자 제재까지 연결해 제7강 예고를 걸어 두면 좋습니다.

세부항목 4-4를 마쳤습니다.

정리 핵심 정리

계약의 네 국면

체결
서류·보증·특수조건
이행
착수계·선금·기록
변경
물가·설계·기간
종결
검수·대금·하자

기억할 프레임

해제 = 소급처음부터 없던 것으로, 원상회복
해지 = 장래그때까지는 유효, 이후만 종료
5보증입찰 · 계약 · 선금 · 하자보수 · 공사이행
3조정물가변동 · 설계변경 · 그 밖의 계약내용 변경
지체상금계약금액 × 요율 × 지체일수
선금 = 선지급기성금에서 공제, 중도 종료 시 반환

✅ 이것만은 반드시

  • 낙찰 후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거부하면 입찰보증금 귀속과 제재로 이어진다.
  • 계약서에서 가장 주의할 곳은 특수조건이다.
  • 계약 내용은 실제 이행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야 한다.
  • 착수(착공)계 제출이 이행의 공식 출발이다.
  • 선금은 미리 받은 대금이며 정산·반환 대상이다.
  • 구두 요청은 문서로 바꿔서 남긴다 — 변경과 지체 방어의 근거가 된다.
  • 계약금액 조정은 부탁이 아니라 법령이 인정한 권리다. 단, 요건·기한·서류가 있다.
  • 변경은 합의 → 변경계약 → 수행 순서다. 먼저 일하지 않는다.
  • 검사·검수는 요청해야 시작된다.
  • 대금 수령 후에도 하자담보책임은 남는다.
  • 해제는 소급, 해지는 장래.
핵심 정리를 마쳤습니다.

점검 확인문제

📝 제4강 확인문제

보기를 클릭하면 정답과 해설이 표시됩니다. · 12문항

Q1. 계약의 해제와 해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②해제는 소급(처음부터 없던 것으로), 해지는 장래를 향해 소멸합니다. 따라서 해지에서는 이미 이행된 부분이 유효하고 정산의 문제가 됩니다.

Q2. 3년간 이행되어 온 유지보수 용역계약을 중도에 종료할 때 적용되는 것은?

정답 ③ — 이미 제공된 용역을 없던 것으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해지입니다. 계속적 계약에서는 해지가 원칙입니다.

Q3. 각 보증의 목적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①계약보증금은 계약의 "이행"을 담보합니다. 계약 "체결"을 담보하는 것은 입찰보증금입니다.

Q4. 계약서 검토 시 가장 주의 깊게 읽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는 것은?

정답 ④ — 일반조건은 표준화되어 있지만 특수조건은 발주기관이 개별적으로 붙입니다. 과도한 책임 전가 조항이 여기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Q5. 선금(선급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② — 선금은 미리 받은 대금입니다. 선금보증이 전제이고, 해당 계약의 이행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정산·반환 의무가 따릅니다.

Q6. 계약금액 조정 사유로 법령이 규정하고 있는 것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정답 ③ — 조정 사유는 물가변동 · 설계변경 · 그 밖의 계약내용 변경입니다. 업체의 이익이 줄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조정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Q7. 발주기관 담당자가 구두로 추가 작업을 요청했을 때 가장 적절한 대응은?

정답 ① — 구두 요청을 그대로 수행하면 계약 범위 밖의 무상 노동이 됩니다. 문서화가 과업 증가를 계약 변경으로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Q8. 지체상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④ — 지체상금률은 계약 유형별로 다르며 개정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현행 예규를 확인해야 합니다.

Q9. 계약 이행 단계에서 발주기관의 자료 제공 지연으로 일정이 밀렸을 때 가장 중요한 조치는?

정답 ② — 기록이 남아야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의 근거가 됩니다. 구두 협의는 나중에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Q10. 계약 변경에 관한 실무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 변경계약 없이 먼저 수행하면 근거가 없어 대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 선행한다면 최소한 지시 문서라도 확보해야 합니다.

Q11. 납품을 마쳤는데도 검수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은?

정답 ① — 검사·검수는 요청해야 시작됩니다. 납품만 하고 요청하지 않으면 절차가 멈춰 있습니다.

Q12. 대금을 수령해 계약이 종결된 이후에도 남는 것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④ — 준공·검수 후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하자 보수 의무가 남으며, 이를 위해 하자보수보증금이 예치됩니다. 계약 종결이 곧 책임 종료는 아닙니다.
제4강을 마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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