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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관리실무 강의
공공조달관리사 실기 출제기준 기반 · 제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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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관리실무 · 제2강

공공조달 입찰계획 수립

자격을 갖췄다고 아무 입찰에나 들어가면 집니다. 어디에 수요가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결과로 들어갈 입찰을 고르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입니다. 감이 아니라 근거로 판단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출제기준 주요항목 2 세부항목 3 · 세세항목 12 화면 실습 20컷 확인문제 10문항 강의 60~90분

🎯 이 강의를 마치면 (출제기준 수행준거)

"공공조달 입찰계획 수립이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 입찰 환경 분석, 타당성 분석, 경제성과 기술 적합도를 검증하여 입찰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 2-1 환경분석하기 — 동향 자료 수집 / 동향 분석 / 수요기관 조달계획 정보 식별 / 정책·제도·법률 확인 / 입찰 적정성 확인 / 수요정보 예측
  • 2-2 조달 수요정보 수집하기 — 발주계획 정보 수집 / 전자조달시스템 활용 공급정보 수집 / 수요정보 분류·문서화
  • 2-3 공급계획 수립하기 — 경제성 분석 / 기술 적합도 검증 / 공급계획 수립

이 강의의 큰 그림

제1강이 "들어갈 자격을 만드는 일"이었다면, 제2강은 "어디로 들어갈지 정하는 일"입니다. 공공조달의 강점은 거의 모든 거래 이력이 공개된다는 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얼마에 샀는지가 데이터로 남습니다. 이것을 읽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 기술입니다.

데이터 수집
2-1
동향·수요 분석
2-1
타깃 수요기관 선정
2-2
경제성·기술 검증
2-3
공급계획 확정
발표자 노트 — 도입 5분

· 도입 질문: "입찰 정보를 어디서 얻으세요?" 대부분 "나라장터 공고를 본다"고 답합니다. 공고가 뜬 시점은 이미 늦다는 것을 짚어 주면 이 강의의 필요성이 바로 이해됩니다.

· 핵심 프레임: "공고를 보는 사람"과 "발주계획을 보는 사람"의 준비 기간이 다르다. 이 문장 하나가 강의 전체를 관통합니다.

· 실습 여건이 되면 조달데이터허브를 실제로 띄워 함께 검색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도입부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2-1 환경분석하기

① 공공조달 동향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수행준거입찰계획 수립을 위하여 공공조달 동향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공공조달 데이터는 여러 창구로 흩어져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부터 정리해야 필요할 때 헤매지 않습니다.

창구얻을 수 있는 것쓰임
조달데이터허브 발주·입찰·계약 실적 데이터, 정형/비정형 보고서, 오픈 API, 시각화 시장 규모와 추세 파악, 수요 예측
나라장터 발주계획 수요기관이 미리 공개하는 연간·분기 발주 예정 정보 공고 이전에 선제 준비
사전규격공개 공고 전 규격안과 의견 접수 규격 대응, 의견 제출
입찰공고·개찰결과 공고문, 기초금액, 예정가격, 투찰 결과 경쟁 강도·낙찰 수준 파악
종합쇼핑몰 등록 상품, 검색 키워드, 거래 실적 상품 수요 추세 파악

💡 이 강의의 관통 메시지

공고를 보고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발주계획과 사전규격은 공고보다 앞서 공개되므로, 이 둘을 보는 사람은 남들보다 수 주에서 수 개월 먼저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데이터를 보는 실질적 이유입니다.

1
조달데이터허브 업무 흐름

데이터를 어떤 경로로 얻고 활용하는지 전체 그림입니다.

조달데이터허브 업무 흐름도
조달데이터허브 · 업무 흐름
조달데이터허브 접속 화면
조달데이터허브 · 접속
2
제공 형태 세 가지 — 보고서 · 오픈 API · 시각화

보고서는 바로 읽을 수 있고, 오픈 API는 우리 시스템으로 끌어와 자동화할 수 있으며, 시각화는 회의 자료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 창구를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달데이터허브 화면 흐름도
조달데이터허브 · 화면 흐름
공개 데이터 보고서 목록
조달데이터허브 · 보고서 목록
데이터 보고서 내용
조달데이터허브 · 보고서 내용
오픈 API 데이터 목록
조달데이터허브 · 오픈 API
조달 및 계약 현황 시각화
조달데이터허브 · 시각화

②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

수행준거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

자료를 모으는 것과 읽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분석에는 이 필요합니다. 아래 네 축으로 보면 대부분의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분석 축묻는 질문답이 주는 것
시간언제 많이 사는가?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영업 시점, 재고·생산 계획
기관누가 많이 사는가? 어느 지역인가?타깃 수요기관 선정
품목어떤 품명이 늘고 있는가?신규 진입·품목 확대 판단
경쟁몇 개 업체가 들어오는가? 낙찰률은?투찰 전략, 참여 여부 결정
3
쇼핑몰 키워드 분석 — 수요의 선행지표

수요기관 담당자가 무엇을 검색했는지는 구매보다 앞섭니다. 기간별 검색 추세와 급상승 상품군은 다가올 수요의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분석 화면 흐름도
조달데이터허브 · 데이터분석 흐름
쇼핑몰 키워드 분석
조달데이터허브 · 키워드 분석
기간별 검색 추세
조달데이터허브 · 기간별 추세
급상승 상품군 식별
조달데이터허브 · 급상승 상품
기관구분별 검색량 분석
조달데이터허브 · 기관구분별 검색량
발표자 노트 — 10분

· 검색량을 선행지표로 설명하는 것이 이 단원의 백미입니다. "사기 전에 검색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데이터로 잡힌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 네 축(시간·기관·품목·경쟁)은 판서로 사분면을 그려 주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③ 수요기관의 조달계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

수행준거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수요기관의 조달계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

시장 전체의 추세를 봤다면, 이제 구체적인 기관으로 좁혀야 합니다. 수요기관은 발주 예정을 미리 공개하도록 되어 있고, 이것이 발주계획입니다.

발주계획 공개
예정 정보
사전규격공개
규격안·의견
입찰공고
확정
개찰·낙찰

왼쪽으로 갈수록 정보는 덜 확정적이지만 준비할 시간은 많습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확실해지지만 대응할 여지는 줄어듭니다. 이 트레이드오프가 핵심입니다.

4
발주계획 조회

특정 지역·품명으로 발주 예정을 미리 확인합니다. 상세정보에서 예정 시기와 규모를 봅니다.

발주계획 내역 데이터 보고서 검색
조달데이터허브 · 발주계획 내역
발주요청 목록
나라장터 · 발주요청 목록
발주계획 상세정보
나라장터 · 발주계획 상세
5
사전규격공개 — 규격이 굳기 전에 보는 창

공고 전에 규격안이 공개되고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불리한 규격이 굳어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사전규격 상세조회
나라장터 · 사전규격 상세

⚠ 사전규격 구간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다

공고가 나온 뒤에 "이 규격은 특정 업체에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훨씬 어렵습니다. 사전규격공개 기간에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 제도가 마련한 정상적인 대응 수단입니다. 실무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기회이므로 강의에서 반드시 강조하세요.

④ 정책·제도·법률을 확인할 수 있다

수행준거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정책, 제도, 법률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가 "무엇이 팔렸는가"를 말해 준다면, 정책과 제도는 "무엇이 팔릴 것인가"를 말해 줍니다. 공공조달은 정책 수단이기도 하므로, 정책 방향이 곧 수요 방향입니다.

확인 대상왜 보는가
구매 목표 제도중소기업제품·기술개발제품·녹색제품 등은 기관별 구매 목표가 설정됩니다. 목표가 있으면 수요가 생깁니다
우대·가점 제도인증·신인도 가점은 우리 점수를 올리는 수단입니다 (제7강에서 상세)
계약예규 개정낙찰자 결정방법·평가기준이 바뀌면 입찰 전략이 통째로 바뀝니다
국가 정책사업대규모 정책사업은 몇 년에 걸친 연속 발주로 이어집니다

💡 정책을 읽는 실무 감각

"정부가 무엇을 하겠다고 발표했는가"는 2~3년 뒤 조달 시장의 예고편입니다. 예산이 편성되고 사업이 집행되면서 반드시 조달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⑤ 입찰정보를 분석하여 입찰 적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수행준거입찰계획 보고서를 기반으로 입찰정보를 분석하여 입찰 적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입찰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들어갈 것과 버릴 것을 가르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점검하면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점검 항목확인할 것부적합 신호
자격 적합성등록증에 해당 품명·업종이 있는가없으면 참가 불가 — 여기서 끝
규격 적합성우리 제품이 규격을 충족하는가특정 업체 맞춤 규격
가격 경쟁력기초금액 대비 우리 원가 수준투찰 가능 구간이 원가 이하
경쟁 강도유사 공고의 참여 업체 수, 낙찰률과열 — 기대값이 낮음
이행 능력납기·물량·인력을 감당하는가무리한 수주는 지체상금으로 돌아옴
6
입찰공고·계약내역으로 경쟁 읽기

유사 공고의 참여 업체 수와 낙찰 수준을 확인하면 이 시장의 경쟁 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입찰공고 및 계약내역 검색을 통한 수요정보 분석
조달데이터허브 · 입찰공고·계약내역

⚠ "일단 넣고 보자"의 비용

입찰 참가는 공짜가 아닙니다. 서류 작성 인건비, 보증 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이길 수 있는 입찰에 쓸 시간을 소모합니다. 더 위험한 것은 감당 못 할 조건에 낙찰되는 것입니다. 지체상금과 부정당업자 제재로 이어집니다.

⑥ 입찰 적정성 결과에 따라 수요정보를 예측할 수 있다

수행준거입찰 적정성 결과에 따라 수요정보를 예측할 수 있다.

조달데이터허브는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차년도 수요 규모를 예측하는 기능과 입찰 혼잡도를 보여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역별·기관별·물품분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공공조달 수요예측

광역자치단체별, 조달대상물별, 수요기관 소재지·계약방법·물품분류별로 예측을 확인합니다. 영업 대상 지역을 고르는 근거가 됩니다.

공공조달 수요예측 광역자치단체별
조달데이터허브 · 수요예측(지역)
공공조달 수요예측 종합
조달데이터허브 · 수요예측(종합)
8
입찰 혼잡도 예측

같은 시기에 입찰이 몰리면 서류 준비 역량이 분산됩니다. 혼잡도를 미리 보면 어느 건에 집중할지 배분할 수 있습니다.

입찰 혼잡도 예측 분석
조달데이터허브 · 입찰 혼잡도

⚠ 예측은 예측이다

예측값은 과거 데이터의 연장입니다. 정책 변경, 예산 삭감, 긴급 수요처럼 과거에 없던 사건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예측은 출발점이고 판단은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강의에서 분명히 해 주세요.

세부항목 2-1을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2-2 조달 수요정보 수집하기

① 수요기관의 발주계획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수행준거공급 가능한 수요기관과 조달대상물을 선정하기 위해 수요기관의 발주계획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앞 단원이 "발주계획이 왜 중요한가"였다면, 여기서는 어떻게 체계적으로 모으는가를 다룹니다. 한 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훑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실무의 핵심입니다.

검색 조건설정 요령
품명등록증에 있는 세부품명 기준으로 검색. 유사 품명도 함께 넣어 누락 방지
지역납품·시공 가능 권역으로 한정. 물류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품목은 특히 중요
기관 유형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 적용 법령과 절차가 다르므로 구분해 관리
시기분기·반기 단위로 갱신. 발주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는 전제로 재확인

💡 루틴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발주계획은 확정이 아니라 계획입니다. 시기가 밀리거나 규모가 바뀌거나 취소되기도 합니다. 한 번 본 것으로 끝내면 오히려 잘못된 전제로 준비하게 됩니다. 주기적 갱신이 정보 수집의 본질입니다.

② 전자조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급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수행준거관련 전자조달시스템을 활용하여 공급정보, 공급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나라장터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에 따라 연계 시스템을 함께 봐야 정보가 완결됩니다.

시스템역할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 등록·입찰·계약·이행의 본체
종합쇼핑몰MAS·우수제품 등 이미 계약된 상품을 수요기관이 골라 사는 창구
목록정보시스템품명·품목 번호 체계 (제1강)
조달데이터허브데이터 분석·예측
혁신장터 / 벤처나라혁신제품·창업기업 제품의 별도 판로
공공구매종합정보망중소기업 판로지원 제도 관련 정보 (제7강)

💡 "어느 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같은 제품이라도 일반 경쟁입찰로 갈지, MAS로 종합쇼핑몰에 올릴지, 혁신제품으로 갈지에 따라 준비할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공급계획 수립이란 결국 진입 경로를 고르는 일입니다.

③ 수요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문서화할 수 있다

수행준거수요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문서화할 수 있다.

모은 정보가 담당자 머릿속에만 있으면 조직의 자산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틀로 정리해야 비교·판단·인수인계가 가능합니다.

항목기록할 내용
수요기관기관명, 유형(국가·지자체·공공), 소재지, 담당 부서
조달대상물품명·세부품명, 규격 요지, 예상 물량
시기발주 예정 시기, 사전규격 예상 시점, 공고 예상 시점
금액예상 규모, 과거 유사 건의 기초금액·낙찰금액
계약방법일반경쟁·제한경쟁·수의계약, 낙찰자 결정방법
경쟁 상황과거 참여 업체 수, 주요 경쟁사
판단참여/보류/포기와 그 이유 — 나중에 복기할 때 가장 중요
발표자 노트 — 5분

· "판단과 그 이유를 남긴다"는 항목을 강조하세요. 결과만 남기면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왜 포기했는지를 적어 두면 조직의 학습이 됩니다.

· 실습 과제로 이 표를 그대로 빈 양식으로 나눠 주고, 자기 회사 품목으로 한 줄 채워 보게 하면 효과가 큽니다.

세부항목 2-2를 마쳤습니다.

세부항목 2-3 공급계획 수립하기

① 유형별 공급대상물의 경제성을 분석할 수 있다

수행준거분석결과에 따라 유형별 공급대상물의 경제성을 분석할 수 있다.

경제성 분석은 "이 건에 들어가서 남는가"를 계산하는 일입니다. 공공조달에서는 낙찰가가 예정가격 아래에서 결정되므로, 투찰 가능 구간과 우리 원가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기초금액 복수예비가격 예정가격 투찰 낙찰가

가격의 근거인 원가계산의 구조는 제3강에서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여기서는 "우리 원가를 알아야 참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순서만 잡고 갑니다.

유형경제성 판단의 초점
물품제조·구매 원가, 물류비, 최소 생산 물량, 재고 부담
용역투입 인력의 등급·기간(인건비 비중이 절대적), 재하도급 여부
공사직접공사비 + 간접공사비, 현장 여건, 공기(工期)와 자재 가격 변동

⚠ 매출과 이익을 혼동하지 말 것

공공조달은 실적이 남기 때문에 "손해를 봐도 실적을 쌓자"는 유혹이 큽니다. 한두 건은 전략일 수 있지만, 낮은 낙찰가는 다음 입찰의 기준이 되어 되돌아옵니다. 실적 목적의 저가 투찰은 반드시 기한과 한도를 정해 관리해야 합니다.

② 품명별 기술적 요구사항에 따른 기술 적합도를 검증할 수 있다

수행준거품명별 기술적 요구사항에 따른 기술 적합도를 검증할 수 있다.

가격이 맞아도 규격이 안 맞으면 탈락입니다. 기술 적합도 검증은 세 층으로 나눠 봐야 합니다.

층위검증 내용불충족 시
필수 규격공고문·규격서가 요구하는 최소 사양무조건 탈락
인증·시험성적KS·시험성적서·형식승인 등 요구 서류서류 미비로 부적격
가점 요소신인도, 기술개발제품 인증, 품질 관련 가점탈락은 아니나 점수에서 밀림

💡 검증은 "지금 되는가"가 아니라 "그때 되는가"

인증과 시험성적서는 취득에 시간이 걸립니다. 발주계획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야 공고 시점에 서류를 갖출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2강에서 일찍 보는 것을 강조한 실질적인 이유입니다.

③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공급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수행준거환경분석을 바탕으로 공급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공급계획은 앞의 모든 분석을 하나의 실행 문서로 합치는 일입니다.

구성담을 내용
목표기간별 수주 목표(금액·건수), 진입할 시장 범위
타깃우선순위 수요기관과 품목, 그 선정 근거
진입 경로일반 경쟁 / MAS / 우수제품 / 혁신제품 중 어디로 갈 것인가
준비 항목필요한 인증·면허·실적, 취득 일정
일정발주 예정 시기에서 역산한 준비 일정
자원투입 인력, 생산·시공 능력, 보증 여력
리스크예상 위험과 대응 방향 (제6강과 연결)

💡 계획의 핵심은 "역산"

공고일부터 준비하면 늦습니다. 발주 예정 시기 → 공고 예상 시점 → 서류 준비 기간 → 인증 취득 기간 순으로 거꾸로 계산해야 실행 가능한 일정이 나옵니다.

세부항목 2-3을 마쳤습니다.

정리 핵심 요약

한 장으로 보는 전체 흐름

동향 자료 수집 4축 분석
시간·기관·품목·경쟁
발주계획·사전규격
선제 포착
적정성 판단
5개 점검
경제성·기술 검증 공급계획 확정

기억할 프레임

공고 < 사전규격 < 발주계획왼쪽일수록 확정적, 오른쪽일수록 준비 시간이 많다
4축시간 · 기관 · 품목 · 경쟁
5점검자격 · 규격 · 가격 · 경쟁 · 이행능력
3층필수규격 · 인증서류 · 가점요소
역산발주 예정일에서 거꾸로 준비 일정을 짠다
선행지표검색량은 구매보다 앞선다

✅ 이것만은 반드시

  • 공고를 보고 준비하면 늦다 — 발주계획과 사전규격이 진짜 출발선이다.
  • 사전규격공개 기간은 규격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다.
  • 자격(등록증 품명·업종)이 없으면 나머지 검토는 무의미하다.
  • 예측은 과거의 연장일 뿐, 판단은 사람이 한다.
  • 인증·시험성적서는 시간이 걸리므로 역산해서 준비한다.
  • 수집한 정보는 같은 틀로 문서화하고, 참여/포기 판단과 그 이유를 남긴다.
핵심 정리를 마쳤습니다.

점검 확인문제

📝 제2강 확인문제

보기를 클릭하면 정답과 해설이 표시됩니다. · 10문항

Q1. 입찰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 발주계획과 사전규격은 공고보다 앞서 공개됩니다. 이를 보는 업체는 수 주~수 개월 먼저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Q2. 규격이 우리 제품에 불리하게 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상적인 절차는?

정답 ② — 사전규격공개는 규격안이 확정되기 전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공고가 난 뒤에 다투는 것보다 훨씬 실효적입니다.

Q3. 조달데이터허브가 제공하는 형태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정답 ④ — 개별 업체의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원가내역은 공개 대상이 아닙니다. 허브는 보고서·오픈 API·시각화·예측 기능을 제공합니다.

Q4. 종합쇼핑몰 검색 키워드 분석이 유용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 수요기관 담당자는 구매 전에 검색합니다. 따라서 기간별 검색 추세와 급상승 상품군은 다가올 수요의 신호가 됩니다.

Q5. 입찰 적정성 점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며, 충족하지 못하면 나머지 검토가 무의미해지는 항목은?

정답 ② — 등록증에 해당 품명·업종이 없으면 참가 자체가 불가합니다. 제1강에서 배운 "등록증의 세부품명이 참가 범위를 결정한다"와 직결됩니다.

Q6. 발주계획 정보를 다루는 태도로 옳은 것은?

정답 ③ — 발주계획은 확정이 아니라 계획입니다. 시기·규모가 바뀌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 갱신이 전제입니다.

Q7. 공급계획에서 "진입 경로 선택"이 중요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① — 같은 제품이라도 경로에 따라 필요한 심사·서류·일정이 다릅니다. 공급계획 수립은 사실상 진입 경로를 고르는 일입니다.

Q8. 기술 적합도 검증의 세 층위 중, 충족하지 못해도 탈락하지는 않는 것은?

정답 ④ — 가점 요소는 점수에서 밀릴 뿐 탈락 사유는 아닙니다. 필수 규격 미달과 요구 서류 미비는 탈락·부적격으로 이어집니다.

Q9. 실적을 쌓기 위한 저가 투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② — 전략적으로 쓸 수는 있으나, 낙찰 실적은 다음 건의 가격 기준이 됩니다. 무엇보다 감당 못 할 조건의 수주는 지체상금·제재로 이어집니다.

Q10. 수요예측 기능을 활용하는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 ③ — 예측은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정책 변경·예산 삭감·긴급 수요처럼 과거에 없던 사건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사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제2강을 마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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